이강인 후반 45분동안 활약하다
벤치에서 출발한 이강인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투입되며 45분간 경기를 소화했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은 선제골을 내줬지만, 누노 멘데스의 동점골로 OGC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-1 무승부를 거뒀다. PSG는 7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,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베라에서 열린 2024-25시즌 리그앙 7라운드 경기에서 니스와 1-1로 비겼다. 이 무승부로 PSG는 5승 2무(승점 17점)를 기록, 선두 AS 모나코와 승점 2점 차로 2위를 유지했다. 양 팀 선발 라인업 홈팀 니스는 3-4-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. 골문은 마르친 불카가 지켰고, 단테, 유수프 은다이시미예, 모이즈 봄비토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. 미드필더에는 알리 압디, 탕기 은돔벨레, 이샴 부다위, 조나탄 클로스가 배치됐고, ..
2024. 10. 7.